점심먹고 아주 잠깐 쉬다가..
포스트잇을 다쓴 마지막 종이였다..
대각선으로 접어보니..딱 들어맞네...?
그래서 우연히 오랜만에 종이학을 접어봤다..
중,고등학교때 많이 접어보고..간만에 접어보는 종이학이였다..
그러다 갑자기 문득 떠오른게 종이학의 유래..
나중에 시간날때 종이에에 소망적어서 접어 봐야겠다.....
종이학의 유래..
종이학 접기는 일본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종이접기를 오리가미(おりがみ)라고 합니다.
일본은 헤이안시대부터 종이를 접는 공예를 시작하몄으며,
학, 개구리, 공, 투구등을 접었다고 합니다.
종이학을 천마리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는
일본의 전설(;)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누군가 아플때 등 소원이 있을 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종이학 천 마리를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져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때,
다른 일본 사람들이 그들의 넋을 기리며 종이학 천마리를 접어 히로시마의 공원에
놓아 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에 많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종이학은 우리나라로 전해오면서 의미가 분화되었습니다.
남녀사이의 선물로 사용될때는 "우리 사랑이 변하지 말게 해주세요"
어른들 선물로 사용될때는 "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이런 의미가 되었죠.
보통 1,000장의 학을 접어서 선물을 많이 하는데, 학의 수에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언어습관에 보면 1,000을 아주 큰 숫자로 의미를 부여하고있습니다.
그래서 1,000 마리 학도 단기간에 이루어진것이 아닌 오랜시간동안 노력과 정성으로 완성된 값진 것 이란 의미가 되고 있죠.
1,000마리 학을 받는 사람은 정말 기분이 좋은것이 거기에 담긴 정성과 노력을 알기 때문이죠
출처: 네이버 지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