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9일 새벽 6:00시에 일어나
씻지도 않고 부랴부랴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 서둘러 나갔다..
일출을 보기 위해...
민박집을 나서는 순간..
얼마만에 맡아보는 새벽의 냄새인가..
너무 상쾌했다..
잠도 어느순간 다 깨버리고..
해를 보는 설레임에.. 마음까지 설레였다..
일출을 기다리는 한 커플을 보았다..
너무 이쁘다..
뭐 특별히 잡은건 아니지만.. 저쪽풍경을 찍느라.. 카메라 구도를 잡는데..
저 커플이 잡혔다. 누군진 모르지만..
커플의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늘엔 비행기가 날아 오르면서 구름이... 저모양이 되었다..
이뻐서 한컷 찍고..
바위와 부딪히는 파도...
잘 안잡히네..^^
일출을 보면서 다른사람들은 여러가지 소원을 빌겠지...?
사랑, 이별, 건강, 가족, 행복, 시험 등등....
모두의 소원대로 다이루어졌음 좋겠다..
더불에 내 소원도..^-^
얼마만에 보는 일출이였는지 모른다..
넘 좋았다....
정동진 철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