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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8/10/02 12:34 Posted by 돌코리아

최화정은 2일 낮 12시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참으로 어렵고 낯설게 들리는 날입니다”라며 오프닝 멘트를 시작했다.

최화정은 이날 울음을 참는 목소리로 “믿을 수도 없고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왜 자꾸 일어나는지, 그때마다 어떻게 처신하고 어떤 말로 방송을 해야 할지 정말 정신을 차리기 힘든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최화정은 이어 “무엇보다 먼저 짧은 생을 마치고 우리 곁을 떠나간, 우리들이 너무나도 사랑했던 국민 여배우 최진실 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 바라고 여러분도 오늘은 저와 같은 마음이길 부탁드립니다”고 슬픈 마음을 나타냈다.

첫 곡이 끝난 후 “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졌을 때는 얼마나 맺힌 한이 많을까 싶어서 숨을 쉬기가 힘들고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며 다시 말을 이어간 최화정은 이날 방송은 청취자들의 신청곡으로 대신한다고 밝힌 뒤 “방송이 너무 가라 앉는다고 나무라지 마시고 또 너무 개인적인 감정으로 방송한다고 꾸짖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자주 이런 말씀을 드리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여러분을 의지할 수밖에 없네요”라며 결국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출처 : 이데일리 연예

 

 

나도 매일 라디오를 듣는데...

최화정씨의 기분 정말 100%는 아니더래도 어느정도 심정 이해 갑니다..

안재환 이후로.. 또 이런사건이 터져서.. 넘 마음이 아프다..

연예계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또한번 알게 해주는거 같다..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그 순간만 참았더라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편하게 쉬시길....

가족,친구,친지 모두 힘내세요...

지금 주위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신지 다시한번 관심이 필요할때인거 같네요..

또 혹시나 최화정씨가 눈물로 방송하면서 노래만 틀어준다고 비난 하시는 분들이 제발 없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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